친한 친구가 학폭 가해자였단 말을 우연히 들었습니다
맹세코 그럴 인품의 애가 아니거든요
생각도 깊고 말도 잘하고 집도 잘 살아서 부족함도 없고 같이 지내다보며 딱 알자나요
제 경험상 학폭아닌데 제가 다 억울하겠단 생각이 드네요
피해자라 주장하는 애를 알긴 아는데 전혀 상관안하고 자기혼자 의도적으로 받아들인 것 같은 상황이거든요
제 친구가 원래 그애가 피해망상끼가 있어다며 무고한 사람 몰아간다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안봐도 뻔한 스토리에 저 같으면 가만히 안있을텐데
어떻게 전혀 상관없는 애가 특정행동에 의미부여를 해서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지란 생각밖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