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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1.07 18:55
조회 1,877 |추천 5
그동안 잘버티다가 오늘 유독 네 생각이 많이나서 들어와봤어..잘 지내고 있지? 나, 우울해 하지말고 밝아야 하는데 세상이날 버린것인지너와 이별하고 안좋은 일들이 너무 많이 생겨나서 더 힘든거같아.어머님의 암 재발.. 아버지의 교통사고.. 등등근 몇개월 동안 휴무때 마다 어머님의 병원 통원으로 나름 바쁘게 지냇던거같아..왜 안좋은일이 이렇게 몰아서 오는지..누구도 만나고싶지않고 혼자 몇날 몇일을 술로,슬픔에 빠져서 지냇던거 같애너무 힘들었을땐 너에게 전화해서 목소리라도 듣고 싶더라 그러면 힘이날꺼같았거든..
그래도 이별 초반보단 감정이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내 얼굴에 어둠이 있나봐다들 그러더라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라고 억지로라도 다른사람 만나보라고 저말하는 사람들은 참된사랑 진심으로 사랑하지않았던 사람들이 하는말 같아..난 절대 그럴수 없거든 혹시나 만나게되더라도내 기억에서 정신에서 널 온전히 깨끗하게 내려놔야 가능할거같애..참 바보같지?.. 나도 이런내가 신기해...ㅎㅎ
너는 슬픔이 아닌 행운이 깃든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그러길 바라고 있고,
나도 어서 정신차리고 일어나 밝은 생활로 돌아 가볼께! 
잘살고 아프지말고 건강해 ~
그리고 너의 생일날 손수 썻던편지는 꼭 전해주고 싶었어..버리지않고 소중하게 간직했다가 언제든 너라는 사람이 생각나고 그리울때는,꺼내 읽어볼께.너를 세상누구 보다 많이 사랑했고잡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이런 우울한 삶에 너를 끼워 넣고싶진않았어.. 넌 행복해야 하니까..나도 그걸 바라니까 진심으로 내가널 사랑했던만큼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항상 웃는 너가 되어서 밝은 삶을 살수있길 바라고 또 바래 이걸 너가 볼수 있을진 모르겠지만,내 진심만큼은 전해졌으면 좋겠다 난 너를 원망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 잘되길 바란다는것..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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