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서울와서 일하면서부터 안하무인이되어
돈벌어다주는데 자기가 뭘 못하냐고 오히려 큰소리칩니다
지금 집에안들어온지 열흘이넘어요
직장이 그렇다고 멀지도 않는데 사무실 바로 밑층이 숙소라
대표님이 숙소도 같이 잡아주심 대부분 미혼인 남자직원들이라 거기서 살다싶이합니다
자기가 일하면서 어디가는지 뭐하는지 연락도 안하면서
도대체 자기를 왜 안믿냐는 식으로 이야기해요
저는 서울사람이 아니어서 여기에 아는사람도 없고 산후우울증때문에 자꾸만 더 고립되고있는데 맨날 하소연하면 남편은
왜또 막말하게? 라고 이야기합니다
제가 너무 집에만 갇혀 사회생활을 안해서 집에안들어오고 회사에서 일하며 숙소에서 자는게 책임감없는 행동이라고 잘못생각하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