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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15cm 폭설 예고 서울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ㅇㅇ |2024.01.08 18:39
조회 22 |추천 0
서울시가 8일 오후 11시부터 제설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수도권 전역과 강원영서 중·북부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11시부터 선제적으로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본격 강설이 예상되는 9일 오전 8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2단계로 상향키로 했다.

자치구·유관기관과 함께 인력 8488명과 제설 장비 1168대를 투입해 강설로 인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포착해 눈이 내리기 전에 제설 장비를 배치하고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골목길, 급경사지에 비치된 제설함에는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제설 비상근무 2단계 발령에 따라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신림선, 서울 시내버스 전 노선의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한다. 출근 집중배차시간은 오전 7시∼9시30분으로, 퇴근 집중배차시간은 오후 6시∼8시30분으로 늘어난다. 지하철 9호선과 우이신설선은 비상대기열차를 운용해 비상시에 신속하게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많은 눈이 예보된 만큼 눈길 미끄러움에 대비해 차량 운행 시에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낙상 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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