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해외여행 이틀앞두고 친구가 못가겠대요

ㅇㅇ |2024.01.08 20:23
조회 339,271 |추천 350
낼모레 일본 여행 같이 가기로한 친구랑 비행기 호텔 여행자보험

지하철패스권 관광지 예약 다 되어있는데

애기가 너무 아파서 못 갈거같다고 갑자기 그러네요



전 미혼이고 애도없어서 그런지 잘 몰라서 여쭤봐요

지금 애들 독감 걸리면 심각한가요?


급한대로 동생 이라도 데려가려고

여행사 전화해보니 비행기 예약자 둘중 같이 갈 사람을

바꾸는거 자체를 못 한다고 하네요ㅜㅜ


취소하고 다시 예약 해야 된다는데 취소수수료가

어마어마하고..

멘붕이네요


아이가아파서 옆에 엄마가 있어야 하는거니

제가 이해 해야겠죠?

머리로는 알겠는데 화가나요..ㅠㅠ


추천수350
반대수17
베플ㅇㅇ|2024.01.09 00:18
위약금 취소수수료는 친구한테 물어내라고 하세요 아이고 어떻게해.. 큰일이네- 어쩔수 없지. 취소수수료는 이 금액이야. 하고 그냥 건조하게 말하세요. 나는 동생이랑 갈께. 재예약 가능할런지 모르겠다~ 하고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절대 같이 가지 마세요. 애초에 제대로 되먹은 친구면 취소 하게 되면 본인이 먼저 취소수수료 얘기 할텐데 암말 없이 넘어가려는거 보니.. 그다지 가치 있는 친구는 아닌듯.
베플|2024.01.09 00:17
친구가 수수료 자기가 물테니 미안하게 됐다 안해요? 독감 걸리면 못가긴 해요. 제가 지금 독감 걸린지 일주일짼데 아직도 기침하고, 그 와중에 5살 딸아이 독감걸려서 4일 입원했어요. 퇴원했는데 아이가 아직도 기침합니다..저도 기침하고.. 못가는건 맞아요. 근데 지땜에 닥쳐서 취소하는거면 본인이 위약금 다 물어야죠
베플ㅡㅡ|2024.01.08 22:09
혼자 여행 난이도 -1인 곳이 일본이니 혼자라도 갔다오셔요.
베플유진|2024.01.09 04:27
아이가 아파서 못가는건 이해한다쳐도 위약금이랑 등은 못가는 친구가 당연히 물어줘야죠...
찬반ㅇㅇ|2024.01.08 22:00 전체보기
애초에 아이 놔두고 며칠 동안 여행 갈 생각을 한다는 거 자체가 이해 안 가는데... 어쨌든 독감 걸린 아이 놔두고 여행 갈 엄마는 없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