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생 반에 진짜 개불쌍한애 있음
ㅇㅇ
|2024.01.08 21:30
조회 16,300 |추천 46
초6이고 이제 중1되는데
폰을 아예못씀 전화오는거 받는거밖에안됨
엄마가 비번을 걸어놓고 진짜 필요할때만 엄마한테 가져가면 풀어준대 그리고 그거조차 엄마가 감시함
그리고 초6인데 학원에서 막 6~8시간씩 있음
아그리고 애들이랑 잘 놀지도못함
초딩들 마라탕먹고 노래방가고 탕후루 먹고 하는거 안됨
마라탕 딱한번먹어봤대 친구들이랑
그것도 친구들 번호 다 엄마한테 알려주고 간신히 허락 맡았다함
참 인생이 빡빡할듯 초딩인데
- 베플ㅇㅇ|2024.01.0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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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정병온다 그러다가
- 베플ㅇㅇ|2024.01.0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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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 정신병자됨 내가 산증인임 21살 전문대히키백수임 부모탓 개추하네 이럴거지? 당해봐야안다. 난 엄마가 없어서 할머니가저럼. 초중딩때 올백맞았을 정도로 성적좋은데 딱 중3때 친구관계까지 정리하고 정병터짐. 중2전까진 부모앞에서 소심하고 말잘듣고 칭찬해주면 더 순종하는 그런애였음. 할머닌 내가 노는꼴을 절대못봐서 tv게임도 딱 20분으로 제한해둠 놀거면 1시간공부하고 20분만 놀아야됨. 그러니 친구랑 노는건 학교,학원에서였음. 초1때부터저랬고 초2땐 첫 반항심에 방과후에 살짝놀다 너 왜 놀고있냐고 집창문으로 놀이터에서 당장 들어오라고 소리치고 집와서 맞는것도 당해봄. 초4때부턴 학원시간덕에 방과후 1시간동안 잠시 놀수있었음. 근데 친구앞에서 소리치고 꼽주고 그랬음. 수치심오짐. 나한테만 하는것도아님 만날때마다 친구보고는 어디사는지 물어보면서 공부 잘하니 학원어디다니니 ㅇㅈㄹ하고. 할머니만나는거때매 짜증나서 그 짧은 학원가기전에 남은 1시간 빈시간을 당시에 옆동네가서 놀고 친구들집으로 피신해서 놀고그럼. 집에서 폰 30분 이상하거나 몰폰하는거 같으면 집어던짐. 벽돌폰이였어서 무사했음. 더불어 초1때부터 할아버지빚있는거때매 온갖 화풀이는 나한테 했는데 화풀이할때 친구나 친척이랑 주고받은 선물 다 부수거나 찢어놓음. 하루종일 할아버지 욕듣느라 어지러웠음 그만하라하면 니가 뭘아냐면서 막뭘던지거나 싸대기맞음. 밥그릇던지거에 맞은거 생생함. 약간 반항심 보이면 죽은 엄마 들먹이면서 어쩜 얼굴도 모르는데 닮았냐느니,내가 안데려왔음 너 지하단칸방에서 산거라고 인격모독질함. 아빠없을때만 피해서. 그래도 어린맘에 500번에 1번잘해주는걸로 그치 할머니도 피해자지거리면서 아빠한테 안말함. 근데 저게 진짜 계속되니까 정신병오더라. 맞을때 강도도 심해지니까. 그래서 중2때 맛탱이가서 할머니가 썅욕하면 똑같이해줌. 근데 그 시점이 딱 아빠 회사 장기로 쉴때임. 아빠가 내가 하는짓보고는 눈깔 돌아서 너 할머니가 어떻게 키워줬는데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