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명 중 1명 걸린다는 희귀암인 비인두암과 3년이나 싸운 김우빈
아프기 전 행보를 보면 기부도 많이 하고
연예계에서 착하고 배려심 넘치기로 손에 꼽는 배우였다고 함
그러다가 정말 너무 다행스럽게도 완치판정 받고
공식 석상에 나타났지
그런데 완치하자마자 스크린 복귀했는데
그 이유가 어떤 감독님 때문이라고 함
그 감독님은 최동훈 감독
ㅎㅇ 우빈
원래 김우빈이 암투병 전에 같이 하기로 했던 작품이 있었는데
촬영도 어느 정도 진행되고 제작비도 쓴 상태였지만
김우빈이 아파서 촬영 못 할 것 같다 하니까
너 아닌 다른 배우로 대체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영화 엎어버림
우빈~
너 아니면 안 돼~ ♬
보통 저런 상황이면 다른 사람으로 대체해서 가는데 그냥 엎었대
그래서 김우빈이 완치됐다는 소식 듣자마자 새 시나리오들고 찾아감
우빈아 고생했다~ 완치 축하한다~
이제 나랑 영화 찍어야지?
내가 너 국민 아빠로 만들어 줄게
근데 너 역할 외계인임. 괜찮지?
어우~ 좋죠
콜!
그렇게 완치 후 첫 촬영 날
모든 스텝들이 박수치고 환영해줬대
그래서 영화로 바로 복귀할 수 있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