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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싸이코의사

쓰니 |2024.01.12 00:26
조회 605 |추천 1

(댓글 조언부탁드립니다)

자기가 겪었다는 과정하에 어떠한 방법을 택할것인지 조언좀 꼭좀 부탁드려요…

일단 쓰니는 판에 글을 올려본적이 없는지라
말주변도 없는 편이고 서두없이 뒤죽박죽 글을 써내려 갈수 있다는점 이해를 바라면서 글을 쓰겠습니다
비판없이 읽어줬으면 좋겠어
반말과 음슴체는 말을 편하게 쓰기위함이라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난 30대 중반 여성이고
1월 9일 날 강동구에 있는 피부과에 스킨 부스터 시술을 받으러 갔단 말이지 .. ?

난 4시30분 예약이였지만 동물병원을 다녀오고 픽업을 해주고 가느라 죄송하지만 늦어도 5시까지 도착을 하겠다 사정을 설명한뒤. 5시에 도착을 했어

일단 늦었으니 뭐 대기시간 길어지는건 감수하고 홀에서 30분 대기하고 베드 위에서 30분 또 대기 하고 기다림의 연속 …
여기까지는 그래 내가 늦어서 할말이 없다 참자
어쩔수 없지 생각하고 한참을 기다리는데 드디어 원장이 들어옴
참고로 스킨부스터 시술을 받으려고 간거였고 총 2가지를 맞기로 했었음
보통 원장님 상담이 이루어지고 니즈파악을 한뒤 시술을 하는데 여기는 처음부터 배드부터 눞히는게 마음에 안들었지만 공장형은 어쩔수 없구나 그래도 환자와 마주하면 물어보시겠지?
라는 생각으로 한참을 기다린건데
들어오자마자 늦어서 미안합니다는 커녕
안녕하세요 로 끝으로 마취 시작합니다 엥????
그럼 나의 고민부위는??? 실장도 상담을 안해줬는데… 그래서 급한 마음에 쉽게 알아 들을수 있도록
원장님 저는 십자수 뜨듯이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어 이제 여기서부터 원장이 빡이치기 시작한건지 십자수라면 어떤식으로 해달라는 말씀이신거죠? 라며 누워있는 나를 눈만 보이는 얼굴로 빤히 쳐다보는데 이게 궁금해서 쳐다보는건지
이사람이 나한테 요구따위를해? 이런건지 알수없더라고 그래서 꼼꼼하게 부탁드린다고
처음가는 병원에서 몇번 당한지라 먼저 말을 한거뿐이였는데 이게 앞으로 나에게 닥칠 화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음

그얘기가 끝나고 마취제가 들어오는중 가슴통증이찢어지는것처럼 느껴져서 선생님 너무 아파요 왜이러는거에요? 라고 물어보니 1차 묵인
그래서 집중력이 엄청나신 분이시라 못들으셨아보다 하고 넘어감
다시 통증이 시작되서 재차 물어봄 2차 묵인
통증은 계속됬고 나는 마취가 어느정도 된지라
저는 주기적으로 고주파 리프팅이나 시술을 받아서 수면마취를 하는데 이렇게 아픈적이 없는데 왜그러는거냐 라고 3차 다시 물어봄 또 묵인당함
여기서 부터 난 쿨쿨 잠에 빠졌고
시술 10분인가 지나서 원장이 보조 간호사한테
내 핸드폰 어딨냐고 물어봄 (아니 왜??? 원래 안갖고 들어가는데 그날은 세수하고 뒷주머니에 넣어둔걸 깜빡해서 간호사분한테 맡겨뒀었음)
폰을 확인한건지 자고 있어서 정확한 확인은 못함
주사 하나 다들어가고 나서 갑자기 이런 케이스는 조심해야 한다면서 십자수 얘기를 꺼내기 시작함
마취전에 말이 많았다는둥 (상담을 안했는데 언제해 ???)
나중에 말나오지 않게 조심해야되 대강 이런식 결국에 십자수로 말이 끝나고 시술도 마무리됨
원장이 나가고
간호사 A,B 했던 말들이 관건이였는데

A 진짜 쎄개했어 엄청 쎄개하던데
B 진짜? 십자수때문에 아니야 ? 이상했어?
A그정도는 아니였거든 ? 십자수말했을때 원장님이 이런식으로 빤히 쳐다봤다 진짜 깜짝 놀랐다
그래서 빡치셨나? 이사람이 이상했어 (내가 왜 이상해? 빤히 쳐다보는데 나한테 뭐가 궁금한지 쳐다본건데 )
원장이 아래로 내려봐서 난 의문형인 아이컨택을 위해 쳐다봤을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간호사들 말로는 십자수때문에 원장이 빡이쳤고 그래서 마취제를 쎄개 넣으면서
환자가 아프다는걸 묵인했다함 그저 십자수때문에 빡이쳐서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어서 속기사 부탁해서 언론에 제보하려고 하는데
대체 내 잘못이 뭐임?
마취 하다 입을수있는 치명타는 혈압상승으로 심정지 저혈압환자는 저혈압으로 쇼크 장기손상
산소부족으로 인한 심정지
난 참고로 저혈압이 있자고 체크를 했었고
내 나차트를 본 의사는 모든걸 무시한채
개인의 감정으로 상식적인 행동을 넘어섰다 생각이 들었음
본인인 내가 사망했다면 살인이고 만약 손상을 입었다면 과실치사일텐데 그래도 의사면허는 계속 갖고 있을것이며 앞으로도 자기 심기를 건드리는 환자가 생기면 그딴 말도 안돼는 걸로 분노표출을 할 싸이코라 생각이든다
어떻게서든 기자한테 먼저 알리고 싶은데 일단 네이트판에서 사람들은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고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서두도 없고 문장도 뒤죽박죽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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