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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어?

ㅇㅇ |2024.01.12 06:19
조회 1,232 |추천 1
너가 내곁을 떠난지 벌써 2주가 지났어...

우리 함께한 7년....

행복했던 추억 힘들었던 일들 어케든 같이 헤쳐나가려고

함께 노력하고 애썼던거 다 기억나 내옆에서 고생 많이 했어..

아직 나는 문득 너 생각에 하루에도 몇번씩 무너져 내려

아직 너의 손길이 닿던 물건들 하나도 치우지 못하고 있고

모두 그대로인데 너만 없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리네

깜깜한 밤 폰에 저장한 너 사진보면서 웃었다가 울었다가 해

그래도 하루하루 보내다 보면 웃으며 널 흘려 보낼날이 오겠지

난 그냥 그저 그렇게 지내지만

이제 너는 그만 힘들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

너는 웃는모습이 예쁘니까 날 처음봐주던 너의 미소를

찾았으면 해 그리고 아프지 말고 몸관리 잘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고마웠어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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