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내곁을 떠난지 벌써 2주가 지났어...
우리 함께한 7년....
행복했던 추억 힘들었던 일들 어케든 같이 헤쳐나가려고
함께 노력하고 애썼던거 다 기억나 내옆에서 고생 많이 했어..
아직 나는 문득 너 생각에 하루에도 몇번씩 무너져 내려
아직 너의 손길이 닿던 물건들 하나도 치우지 못하고 있고
모두 그대로인데 너만 없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리네
깜깜한 밤 폰에 저장한 너 사진보면서 웃었다가 울었다가 해
그래도 하루하루 보내다 보면 웃으며 널 흘려 보낼날이 오겠지
난 그냥 그저 그렇게 지내지만
이제 너는 그만 힘들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
너는 웃는모습이 예쁘니까 날 처음봐주던 너의 미소를
찾았으면 해 그리고 아프지 말고 몸관리 잘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