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 오빠 요즘 저희한테 계속 소녀라고 했잖아요
최강창민 : 그쵸
팬 : 저희 전에는 어린 팬들이 할미다 아줌마다 그랬는데
최강창민 : (정색)네?
지들은. 걔네도 나이 다 먹어요. 철딱서니 없는 아이들, 으이구. 그죠?
팬 : (예상 못 한 정색에 당황했다가 빵터짐)그쵸.
최강창민 : (빈정)걔네는 지들이 나이들 줄 몰라요. 건방진 자식들.
팬 : 아니, (말 한 의도가 이게 아닌데 세게 나와서 난감) 그래도 오빠들이 계속 저희 소녀라고 해주고 멋있게 나와줘서 덕분에 저희 이제 소녀소리 들어요. 너무 감사해요!!
최강창민 : 으이구, 그게 뭐 고마워요. 당연한 거에요. 당연히 저희 눈에는 진짜 그렇게 보여요.
팬은 고마운거 말하려고 했는데 팬한테 첨듣는 얘기 듣자마자 화냄ㅋㅋ큐ㅠㅠ
따뜻하고 감동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