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연애 프로그램 '님과 함께' 이전에도
섭외 미팅을 한 적이 있는 김숙
제작진이 이렇게 얘기했다고 함
그런 역할을 강요하듯 말했다고
음식 같은 거 잘 하냐며
남자 친구에게 처음 해주고픈 음식 같은걸 물어보고
놀러를 갈 때
남자친구가 차를 가지고 오면 바구니 같은 거에 뭘 싸오시겠어요?
이런걸 물어봄
ㅋㅋ 그동안 살아온 인생이랑 너무 다른 캐릭터 ㅋㅋㅋ
그렇게 홧김에 탄생한 명대사
"운전은 내가 해야지!!
어디 운전대를 남자한테 맡겨!"
제작진들이 자기를 저런 표정으로 봤다고 함
결국 섭외 전화는 안 옴
또 다른 가상 연애 프로그램 미팅
거기도 천상 여자 캐릭터를 원한다 했나봄
제작진이 그린 그림
그 후로 한참 뒤
'님과 함께'에서 섭외 연락이 옴
원래 윤정수 아내는 김숙이 아니었대 ㄴㅇㄱ
누군가가 출연을 돌연 취소했는데
그 누군가가 김숙은 아직도 모른대
윤정수는 한달 전에 확정이 된 상태였고
김숙은 4일만에 급 섭외
그쪽에선 다 맘대로 하시라고
다만 낼 모레 촬영만 하면 된다 했다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