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겠다는거 절대 아님 나 지금 완전 살고싶음!
그냥 이렇게 주어진것만 바라보고 사는게 너무 허탈해 내가 부잣집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중산층도 아니라 진짜 이악물고 돈 벌면서 살아야하는데 내가 열심히 해봤자 엄청나게 행복할 수 있을까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그냥 물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인생을 살 것 같음 그냥 너무 뻔함 그냥 공부도 남들 하는치만큼 하고 딱히 특출난 것도 없어서 인생을 재밌게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자꾸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음 이런생각을 하다가 다시 해야할일을 마주하면 되게 오랜 여행을 갔다와서 일상으로 복귀하는 기분임 쨌든 이런 생각들은 묻어둔채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고 같이 수다 떨고 이런데에서 재미 느끼면서 사는게 맞겠지? 여기서 더 뭔가를 원하는건 ㅈㄴ 사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