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 베란다 앞으로 가는데
엄마가 쓴 편지가 있엇어..
난 곧 재입학을 앞두고 있는데 우울증이라는 핑계로
아무것도 안 하고 있거든
재밌어하던 학원도 쉬고 너무 좋아해서 쌓아놓고 보던 책도 이젠 몇십줄 이상을 못 읽는 내가 좌절하며 지내는 모습을 보고 엄마도 속이 많이 상하셨나봐
평소에 공부하라는 압박도 안 하시고
한숨 한 번을 안 쉬던 엄마였는데.. 지금도 편지보면
눈물나
아까 낮에 베란다 앞으로 가는데
엄마가 쓴 편지가 있엇어..
난 곧 재입학을 앞두고 있는데 우울증이라는 핑계로
아무것도 안 하고 있거든
재밌어하던 학원도 쉬고 너무 좋아해서 쌓아놓고 보던 책도 이젠 몇십줄 이상을 못 읽는 내가 좌절하며 지내는 모습을 보고 엄마도 속이 많이 상하셨나봐
평소에 공부하라는 압박도 안 하시고
한숨 한 번을 안 쉬던 엄마였는데.. 지금도 편지보면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