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사랑을 할수있고
사랑을 찾아가면 결국 사랑이란
단어로 욕구만 채우는 짐승들의
먹이로 이용될 뿐이야.
내가 이뻐지는데에는 그런
단촐한 욕정에 사랑이란 포장에
끌려다니는것이 아니라
이쁨에는 이유가 없듯
그런 목적성이 아닌 굳이
꺾지 않아도 길가에 핀 꽃이어도
아름답고 싶네.
나부터 갖추면 그게 막연해도
사랑에 대해 실망하게 되는것보단
꿈을 꾸는게 나아.
내가 마음껏 사랑을 리드하고
밀당하게 기회를 주는 마음 넓은
남자 아니면 만날 이유가 없어.
그와 반대되는 이성일수록 갖잖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