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개구리화 현상이라고 말하는거
제가 그랬거든요.. 지금도 그러구요
제가 먼저 짝사랑하고 좋아하던 남자가
저한테 관심이 있어보이거나 고백하거나 하면
갑자기 정이 떨어져요..
싫다기보단 그냥 정이 떨어진다는게 맞는것 같아요
이전에는 언제 연락오나 기다리고 밀당도 해보다가
저한테 관심이 생긴것 같으면
그때부터 연락하기 싫고 귀찮고
카톡도 잘 안읽고 만나기도 귀찮아요ㅠㅠ
진짜 이런게 나쁜거라는거 아는데
저도 머리속으로는 아는데 이게 마음이 이렇게 되버려요
제가 이렇게 바뀐게 너무 미안해서 그냥 사겨도 봤는데
마음 떠난걸 그사람도 알고 저도 알고
얼마 못가서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찾아보면 이런 증상이 자존감이 낮아서라고 하는데
딱히 해결책은 안보이고 그러는데
이런 증상 있으셨던 분들 중에 고친 사람들 있을까요?
정말 고치고 싶어요ㅠㅠ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