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힘듦 오랜만에 친구 여럿이서 만나면 내 친구들 다 내향형인데다가 낯 엄청 가려서 분위기 좀 풀어줘야 다시 친해지거든?
난 그 어색한 분위기 풀려고 일부로 막 오바해서 막 엉뚱하고 웃긴 말 하면서 분위기 풀려고 유도하는데 그러다가 분위기 좋아져서 화기애애하고 웃으면 애들이 그제서야 다 나보고 진짜 엉뚱하다고 무슨 생각을 하고 사냐고 하는데 ,, (이 말 들을 때 현자타임 옴) (사차원 취급 당하고, 특이하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게 화남 그리고 웃긴 애 취급하면서 나를 은연중에 무시함)
친구들 좀 이기적인 게 자기 ‘낯가림’, ‘소심’ ‘내향형’
무기삼고 분위기 풀려고 노력도 안하고, 아무말도 안하는 애들은 무슨 심보인 거임? 나도 내향형이고 나도 낯가리고 나도 소심한데 분위기 풀려고 엄청나게 노력하는데 너네는 왜 그런 날 보며 웃긴 애 취급하면서 무시하고 대화를 이어갈 노력도 안하고 분위기 좋아지면 나만 건드리면서 날 주제로 농담 따먹기하는 거 진짜 심보 더럽고 정 떨어짐
사회생활 직장 모임도 아니고 , 10대 애들 친한 애들끼리 모인 건데 가만히 침묵만 하는 것도 좀 예의가 아니잖아;;
어색한 상황에서 자기는 분위기 풀려고 노력안하는 애들은 무슨 심리야?
니네 네이트판 하는 거 알고 있음
이 글보면 좀 찔리기라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