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자기가 싫어하는 동료나 다른 상사욕을 많이 합니다.근데 그 상사가 저에겐 잘해줍니다.집이 잘살아서 어떨땐 용돈 같은 거도 줍니다.그리고 제 결혼식땐 축의금으로 30만원 줬어요.
근데 제가 잘 지내고 싶은 상사욕을 제앞에서 하니깐 속으론 동조하기 싫은데 맞장구 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그 욕하는 상사와 잘지내고 싶어도 괜히 이상사 눈치보게 되구요.
그렇다고 이 상사 눈밖에 나기싫고난감하네요.
솔직히 다 떠나서 저한테 안잘해주면 인성이 별로인 상사이긴 합니다근데 저를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하는 의도와 저도 저한테 잘해주니 잘못지낼 필요가 없다 뿐이지 저의 가치관과는 조금 안맞거든요.
그래도 잘 지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