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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건지

ㅇㅇ |2024.01.18 20:33
조회 1,865 |추천 12

속상할 일인지..

감정적 동요가 줄었다

더이상 니 말과 행동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나를 발견했다

상처를 덜받고
속상함도 줄었지만

대신

기쁨과 설레임도 줄었다

아직은 불씨가 남아있지만
이 불씨를 살아나게할 장작은
보이지 않네

이 불씨로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까

하긴 지금까지 타오른적 없는 불씨로
한참을 버텨온걸 생각하면
아직 멀었으려나..

추천수1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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