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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을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쓰니 |2024.01.20 18:04
조회 680 |추천 1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남동생을 둔 학생입니다.

저희 동생의 폭력성으로 인해 가정의 불화가 너무 심해져서 조언을 구하고자 여기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에 문제가 있어도 이해해 주세요.

저희 남동생은 어렸을 때부터 정말 사고도 많이 일으키고 거짓말도 많이 쳐서 선생님들이 정말 힘들어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는 언제나 동생 편 이셨습니다. 심지어 제가 생각해도 좀 아닌 것 같았을 때도 엄마는 오히려 동생을 감싸셨죠. 이랬던 탓일까요 동생이 사춘기가 오고 중학교 3학년이 되던 해에 동생의 폭력성이 너무 심해졌습니다. (저희 동생 원래는 저만 때렸습니다. 정말 이유 없이요. 부모님은 저보고 이유가 있을거라 하는데 이유도 없고요 하지만 세상에 이유 있이 누나를 때리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랬던 저희 동생이 이제는 부모님께도 폭력성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동생이 이러한 행위를
보이는 이유는 바로 게임 때문인데요 엄마가 게임을 조금만 제어하면 저희 동생은 엄마에게 폭력을 행세합니다 그것때문에 저희 엄마는 병원에 간 적도 있었고 교통사고도 난적이 있어요(동생이 차에서 자꾸 난리를 치는 바람에 ) 가끔 마음에 안드는 짓을 하면 집안에 모든 물건을 뿌셨습니다. 안방에 있는 화장대도 깨졌고 배란다에 있는 문에도 금이 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몇번 경찰서에 신고를 했지만 오히려 엄마는 아무 일도 없었다며 경찰을 보냈습니다. 이처럼 이 상황에서 부모님은 저희동생에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예 안 한 것은 아닙니다 상담도 받아보는 등등) 이러한 것들이 실패해서 그냥 부모님이 동생이 하는 말을 오냐오냐 받들어 주기로 결정을 내리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걔가 소리를 꽥꽥지르고 예의없는 행동을 하고 이상한 짓을 해도 제 동생하고 싶은대로 하게 놔둡니다. 부모님 말로는 방법이 없어서 그렇다는데 이게 맞는 걸까요? 항상 대화도 제 동생에 관한 이야기이고 제가 화나서 동생에게 소리치면 부모님은 저에게 뭐라하십니다. 동생한테는 아무말도 못하시면서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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