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민지가 하고 싶었던 말

나는 민지 마음 이해가 감

칼국수를 먹어본 역사가 전혀 없으니
곰곰히 혼자 생각해보며
칼국수가 뭐(였)지? 라는 말이
였 이라는 말 빼먹고 뭐지? 로 잘못나옴

마라탕 칼국수가 뭔지 아예 모르진 않지만
(잘) 모른다 라고 말하려던걸
(잘) 이라는 수식어 빼고 그냥 모른다 라고 한거니

그냥 이렇게 별거아닌 단순 헤프닝이고 넘어갈일임

나도 마라탕이 뭔진 알아도 거의 전혀 모름

누가 나한테 마라탕이 뭐냐고 물어보면
엄청 인기를 끈 음식 이렇게 밖에는 답변 못함

그래서 사실상 이정도 지식수준이면
마라탕이 뭔진 알아도
모른다는 쪽이 더 맞는 표현임

심지어 민지는 편식이 엄청나게 심해서
자기가 먹지 못하는 음식에 관해 이야기할때면
보통 사람들보다 더 거부반응 들어서
말이 저리 좀 더 거부형으로 나왔을거임

못먹는 음식 이야기 나오면 누구나 다 그럴거임
민트초코 싫어하는 사람한테
민트초코에 대해 물어보면
인상부터 구겨지고 짜증내며 그딴거 왜 먹냐 그러는거랑 같은 이치

싫어하는것에 대해 물어봤을때
아 몰라 관심없어 라며 시큰둥한 답변나오는게 일반적인것처럼
민지의 몰라요 라는 답변은 일종의 저런 뉘앙스였을꺼고


그리고 라이브에서 태도 논란?
그 오랜시간을 잘못한것도 없이 욕을 먹었는데
사람 진절머리나고 힘들고 지치고 얼마나 답답해 미치겠음?

민지가 화를 낸 이유가
불편러들의 끝이 보이지 않는 괴롭힘때문에 지쳐서 제발 그만해달라 요청하는거니 원인제공한 불편러들에게 화살이 향해야함


그리고 악플러들은 팬들만 보는 방송에서 그랬다면서 또 트집잡던데

얼씨구 팬들만 보는 방송에서? 그럼 악플러들만 보는 방송은 뭐 따로 있나? 없잖아 어디다가 애기를 해 말같지도 않는 소리 하고 앉았어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악플러들한테만 따끔하게 일침 가했는데 도대체 민지가 언제 팬들한테 그랬다는거임?
추천수10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