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 연애초에는 엄청엄청 잘봤거든요.. 근데 중간쯤에도 잘보다가 갑자기 이번년도쯤에 점점 연락을 늦게보고 답도 잘 안하고 뭔가 딱딱 끊기는 느낌이에요.. 한시간 안보는건 잘 이해할수있어요 그리고 그게 한번이여야지 언제는 3시간동안 안읽길래 그냥 삐진채로 그냥 기다렸는데 남친이 연락을 했는데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고 왔다고 했어요 그래서 아 그럴수있지 라고 생각하면서 괜찮다 자고 올수도있지 그런걸로 안미안해 해도 된다 라고 하면서 남친을 토닥토닥해주면서 끝냈는데 이건 괜찮았어요 하지만 그게 계속 지속되면서 자꾸 늦게읽는거에요.. 남친은 하루에 대체 몇번을 자는지 무슨 연락이 지속되지도 않고 남친은 1~3시간만에 읽고 답하는게 습관이 됐는진 모르지만 안읽는게 기본이 한시간이 돼버렸더라고요.. 어떤날은 친구들과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남친이 하고있었는데 예전엔 이래도 제 펨 읽어주고 이래서 제가 애들이랑 게임 하구와ㅏ 이러고 펨 끝냈는데 이젠 알아서 애들이랑 통화 끝날때까지 안읽더라고요..? 통화하면서 게임하는데 쉬는시간이 없는것도 아니고 왜 3~4시간동안 안읽을수가 있죠…? 이것도 마음으론 한참 삐지고 얘가 날 이제 좋아하지 않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걸 남친한테 말 못하겠더라고요.. 어떻게 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괜히 얘기 꺼냈다가 헤어질까봐.. 꺼내지도 못해서 그냥 계속 괜찮다만 하고 넘겼어요. 남친은 진짜 미안해라고 하면서 다음부터는 내가 꼭 빨리빨리 읽고 답장해주께!이러는데 이것도 여러번 말해놓고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요.. 하루에 한번정도만 저러고 1시간넘게 사라졌다가 미안해라고 하면서 돌아와요 저보단 친구들이 더 중요시해졌나봐요 친구가 더 중요할순 있겠지만 최소한 여친한테 연락은 해줄수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거짓말도 점점 느는거같고.. 통화도 잘 안해주고 한번은 제가 하자고 했는데 무슨 되도안한 핑계를 대면서 이번주는 통화는 좀 힘들것같다며 통화를 안하더라고요 그래놓고 내일되서 보니까 친구들이랑은 재밌게 통화하더라고요..? 진짜 이거보고 울라고 했어요.. 하지만 이거 얘기했다가 집착한다고 지랄할까봐.. 말은 안하고 그냥 내가 싫구나 나랑 통화가 재미없고 귀찮구나하고 넘기고 저도 여기서 마음이 좀 식은거같아요.. 하지만 얼굴보면 좋고 직접 만나서 얘기하면 또 괜찮은데 연락은 왜이리 못할까요.. 그냥 괜찮다고하면서 봐주다보면 고쳐질까요.?? 이거 어떻게해야해요..? 헤어져야하나요 아님 권태기일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