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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업 물려받는 자식이 더 효도?

눈부신하루 |2024.01.23 19:31
조회 29,045 |추천 72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자녀 2명이고
똑같이 공부시켰어요
첫째 자녀는 좋은곳에 취업해서 알아서 잘 살구요
두번째 자녀는 그냥 계약직 일하다가 결혼했어요
두번째 자녀 회사가 변변치 않은곳이라
결혼하면서 부모님 회사에 데리고 옴.
회사라고 하지만 아주 소규모에 노동이 필요한곳임.
한달 300~500 월급주고
회사 땅도 두번째 자녀 이름으로 해줌.
근데 두번째 자녀는 맨날 힘들다고 함.
부모와 사이도 안좋음.
근데 부모는 그래도 다 해줌.

문제는 첫번째 자녀와 두번째 자녀가
똑같이 하려는데서 문제가 생김.
두번째 자녀는 부모 곁에 살면서 본인들이
더 힘들고 효도도 많이 한다 생각함.

첫번째 자녀는 부모덕분에 먹고살고 누리면
당연히 더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입장.
부모가 엄청 부자는 아니여서 월급도 버겁지만
그래도 두번째 자녀한테 많이 주려고 애쓰심.
본인들 노후자금 없이 두번째자녀 먹여살려주는
느낌이라
부모 노후는 너희가 책임져라 라고 함.
두번째 자녀는 똑같이 책임져야한다는 입장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추천수72
반대수4
베플ㅇㅇ|2024.01.24 16:53
받은게더있다면 당연히 둘째가하는게 상식적으로 맞는거같은데 둘째가 본인이 노력을안하고 재산이나 탐내는거같은데 솔찍히 둘째가 변변치못하고 제대로 못하니까 부모가 안스러워서 챙겨주는거지 부모님이 지금회사를 노후로 갖고가시는게 맞지 첫째는 자수성가해서 뭔 피해임
베플ㅇㅇ|2024.01.24 17:36
둘째는 양심 있냐? 저 정도면 무능력 한량이 부모님 능력에 기생해서 사는 수준인데, 능력 없이 꿀 빠는 주제에 부모 노후는 지가 책임져야지ㅋㅋㅋ 성별 딱 보이네. 첫째 딸, 둘째 아들ㅋㅋㅋ 못난 아들 퍼주고 딸한테 기대고ㅋㅋㅋ
베플ㅇㅇ|2024.01.24 16:52
두번째자녀의 말도 들어보자
베플ㅇㅇ|2024.01.24 16:46
첫째 말이 맞죠 그렇다고 첫 째가 아무것도 안 한다는건 아닐꺼 아니에요, 아무것도 안한다고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둘 째 자녀한테 노후 책임 안 져줄꺼면 나가라 하세요, 노후 대비 해야 된다고요 말이 그렇단 거고 끼고 살다보니 둘 째 자녀를 더 아끼시는거 같은데 땅도 둘 째 주고 첫 째는 바라는게 없는거 같은데 그럼 당연히 첫 째 입장에서 억울하지 않겠어요? 첫 째는 알아서 본인 할 도리 한다는거 같은데 맞나요? 첫 째 얘기도 좀 들어봐야 겠지만 글만 보기엔 둘 째 자녀가 좀 더 이기적인것 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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