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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이지 않은 부모

쓰니 |2024.01.24 20:50
조회 502 |추천 0
안녕하세요 2024년 기준 고1 되는 사람입니다. 좀 길수도 있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저는 초등학교때 까진 부모님과 사이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중학교를 입학하고 부터 문제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제 부모님은 정말 보수적이에요. 방학이어서 한달에 두세번정도는 친구를 만납니다. 그런데 그럴때마다 친구인척 하면서 니 성적 빨아먹는년들, 남 잘되는거 못보는 년들 이라고 친구를 흉보고(친구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음 그냥 무논리로 말하는거임) 친구를 만날때마다 온갖욕설을 다 합니다. 니 나이 먹고 이시기에 놀러다니는 년은 처음봤다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너한테 들인 돈이 얼만데..심지어는 제가 생애 첫 남자친구를 사귀었을때, 아직도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는데 남친 집에 찾아가서 성적은 어느정도냐 나중에 직업은 뭘 가질거냐 남자가 먹여살려야지이런 말들을 하며 헤어져라 어쩌라 하며 일방적으로 화를 내고 와 결국 지금은 연애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또 친구와 놀때 저녁6시만 되면 전화열통은 기본으로 비정상적인 집착이 시작됩니다 왜 꼭 밤마다 나가냐 밤에 뭘 하냐 부터 친구는 뭐하는 년들이길래.... 또한 친한친구들의 부모님연락처와 친구 연락처도 알고있어 다 연락을 돌리는데 너무 쪽팔려요  이것말고도 정말 많습니다 그냥 비정상적인 사람이에요 이 지긋지긋한 가정으로부터 하루빨리 도망치고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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