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에 대리님 입냄새 너무 심해요..
아침부터 담배에 커피마시고 점심먹고 담배에 또 커피에 양치를 안하구요..애초에 회사에 칫솔 치약을 안가지고 와요..
그러다보니 회의 하면 입에서 똥내가 나는데 옆자리까지 느껴져서 그냄새 맡으면 짜증이 나서 같이 말을 하기가 싫을정도에요. 거기다가 손에 땀인건지 기름칠한건지 마우스가 번질번질하구요.
그래서 항상 제 피드백해준다고 마우스 키보드 잠시 쓰시면 끈적거려서 물티슈로 닦고 써요ㅠ 사원 한 분은 아예 손소독제 발라서 닦는다네요.. 저번에는 회의 하다가 소리안나는 트름했는데 마늘을 드셔서 냄새땜에 뒤질뻔했어요 하루종일 밥맛이 없어서 그날 강제 다이어트했습니다.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대리님이랑 이야기 잘안하고 해도 단답으로 끝냅니다. 이렇게 청결땜에 사람이 싫어지는 건 또 처음이네요. 아무도 나서서 이야기 안하는데 제가 이야기할까요;;; 참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