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고 어디에다 하소연해야할지 몰라 글을 써 봅니다.
저는 5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엄마입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 안정적인 양육이 가능하여 일자리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천의 한 (키즈카페)에면접 후 채용되어 2024년 1월 22일에 첫 출근 하였습니다. 첫 출근한 22일엔 사장님을 만나지 못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하였으나 23일에 사장님과 만나 근로계약서 작성하였고 사본은 받지 못했습니다.
계약서 상에 휴게 시간은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식사 또한 없었습니다.
하루 아침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5.5시간 근무이며
출근 3일째 되는 24일에 퇴근길에 사장님께서 부르시더니 다음날 당장 출근하지 말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몇일까지만 일하자도 아니고 당장 내일부터 출근하지말라는거냐니 그렇다 합니다. 본인의 재정이 안좋으시다고 고용할 수가 없다고 나오지말란겁니다. 너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워서 일단 무슨 말씀인지 알겠다 하고 퇴근하였으나 너무 억울하고 황당해서 다음날 아침 25일에 문자 한통 보냈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납득이 안된다고 말입니다. 애초에 직원을 구하실때 장기근무자로 뽑으셨습니다.
그랬더니 문자로 답변하시길 어제와 다른 말씀으로 고객의 컴플레인이 들어왔고 복장은 그게 뭐냐며 새로운 내용으로 해고를 정당화 하셨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황당해서 전화드렸더니 바쁘다며 짜증내시고 왜 자꾸 연락하냐고 귀찮아 하며 왜 화장은 안하냐( 화장했습니다) 복장은 왜 그러냐 ( 출근 전 복장에 대해 여쭤봤고 다른 직원들과 같은 트레이닝 복이었습니다 ) 어머님께 컴플레인 들어왔다 ( 일한지 이틀이면 잘못된 부분은 확인하고 알려주고 시정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어떤 내용으로 컴플레인이 들어왔고 그것이 어떤 상황인지 확인도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어떤 내용인지 알려달라고 하니 내가 없는말 지어내는 줄 아냐,증인이 있다 이 말만 반복하셨어요. )
제가 이 키즈카페에서 하는 일이라곤 유리창 닦고 매트닦고 장난감 정리하고 청소하고 아이들 안전 관리하는데 화장을 안했다느니 복장이 그게 뭐냐니..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건 성차별적인 발언 아닌가요. 너무 수치스럽고 인격적으로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오히려 기존 직원은 고객 응대하는데 하얗고 큰 마스크를 끼고 얼굴을 반 이상 덮고 화장도 안한 맨얼굴로 응대하며 후드티를 입고 오고 모두 트레이닝복을 입고 오는데 왜 저는 화장을 진하게 하고 말끔한 차림을 요구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곤 사장님은 왜 자꾸 연락하냐 ( 퇴사 통보 받은 당일 오후 문자. 아침에 문자 한통 보내며 아침부터 연락드려 죄송하다며 예의 바르게 말씀드렸습니다. ) 어떻게 뭘 더 해드리냐고 죄송하다 하지 않았냐며 전화를 계속 바쁘다며 끊으라고만 하시고 저는 다시 일하고 싶다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노무사랑 얘기 하고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짜증만 내십니다
저는 이번 직장 때문에 아이 등원 선생님도 구했고 연휴내 아이 돌봐 주실 분도 구해놓은 상태였습니다.
이에 부당해고 및 근로계약서 미교부, 휴게시간의 부재 등으로 신고하려고 하는데 고용노동부?? 에서 구제를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