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아!! 이거 나만 보기 아까워서 갖고 왔어!
너는 특별작전반의 병사였음.
리바이 병장을 좋아하는 너는 리바이 병장의 곁에 있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겨우 특별작전반에 들어갈 수 있었음.
겨우 특별작전반에 들어간 너는 리바이 병장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열심히 노력 했지만 리바이의 관심은 개뿔 오르오의 착각만 얻어버림.
너는 특별작전반의 동료들을 잘 챙겨주는 착한 여자애로 리바이의 관심을 끌고 싶었을 뿐이었지만 오르오는 너가 자신을 챙겨주는 것을 보곤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해버렸음.
그리고 지금, 오르오가 너에게 다가가 말함.
"너. 나좀 그만 좋아해라."
"...뭐?"
이게 대체 무슨말인지 이해하지 못한 너는 그 상태로 굳어버리고 말았음.
"나 좀 그만 좋아해줬음 좋겠군. 그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나도 잘 알고있다만 난 널 동료로서만 여기고 있기 때문에 네 마음을 받아줄수가 없어."
"아니 잠깐"
"쉿, 더 이상 말하지 마라. 너도 슬프겠지. 좋아하는 사람을 포기하는건 매우 힘든 일이니까. 나는 널 이해 한다."
오르오는 오르오의 말에 반박하려는 네 입술에 검지 손가락을 갖다 댔음.
너네 옆에서 차를 마시며 듣고있던 페트라와 에르드는 마시던 차를 뿜어버렸음.
페트라와 에르드 옆에는 웃음을 참으려는 군타가 입을 막고 어깨를 들썩이고 있었고, 군타의 앞에 앉아있던 에렌은 다소 충격적이었는지 들고 있던 티스푼을 떨궈버림.
너는 짜증이 나 네 입술위로 올라가있는 오르오의 손을 내팽겨침,
"어이, ㅇㅇ. 내가 널 거절했다고 짜증내는거냐?"
"아니 무슨"
"그래도 그렇지, 짜증은 내지 말아줬으면— 악!"
계속해서 주둥이를 나불대던 오르오는 결국 혀를 씹고 나서야 입을 다물었음.
너는 오르오의 뒷통수를 한대 갈긴 뒤 에렌의 옆에 앉음.
오르오는 자신이 왜 맞았는지도 모른채 의문을 가지고 너에게 물었지만 너는 대답하지 않았음.
특별작전반 병사들을 지켜보던 리바이는 투닥거리면서 웃는 특별작전반 병사들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음.
이게 대체 무슨 드림일까?
내가 왜 이런걸 적었었는지도 의문이야...ㅋ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