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에서 사람들이 울쌍이었던 이유
핵사이다발언
|2024.01.28 17:16
조회 6,984 |추천 3
부산경찰관이 미친 짓을 해놓고 그 사이에 여유만만 하게 부리다가 개박살이 나고 있는 가보네요.
오늘 버스에서 한 소리 했습니다.
"저 희대의사이코패스라고 불리던 놈이 사실은 그 지역경찰서장보다도 바른 애였다. 지금 세상에 소문 다 나고 있다."
라고 하니까 버스안이 한방에 울쌍이 되고 사람들의 얼굴이 홍당무가 되네요.
솔직히 그 정도로 벌게진다는 뜻은 범죄자가 끝까지 부인하다가 경찰관이 결정적인 증거를 내어서 "결국 쪽팔라고 내 이제 못 나온다." 라고 직감을 하게 되는 그런 반응이거든요.
그게 아니면 내가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해서 사실은 첫 경험이었다고 말했는데 사실은 다른 남자랑 관계했던 사실이 들통나서 덜덜 떠는 그 기분이거든요.
너네가 그 정도 기분을 느끼고 있다는 것은 진짜 경찰관이 큰 사고 쳐놓고 끝까지 내가 잘 했다고 뻔뻔하게 굴었던 거다.
그러니까 경찰관 자녀 중에 일부가 "우리 아빠 보다 더 좋은 사람 같다."라고 한 이유다. 100%FACT다. 그러니까 경찰아빠한테 사실대로 말을 안하고 거짓말을 하죠.
애가 거의 천주교의 추기경 같은 마음씨를 가진 애인갑다. 그런 애를 교도소에 작전을 짜고 쳐 넣을려고 했으니 대통령까지 탄핵이 되었는가보다. 반대로 그 사람이 그런 마음씨와 봉사정신 때문에 국가기관 면접에서 1등을 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