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고 있진 않지만 먹고 싶은게 있으면
후다닥 내마음대로 만들어서 먹는 편!
일단 저는 면친놈이라 면을 많이 해먹는데 요 근래 빠졌던 야미누들
흑돼지 삼겹살 넣었는데 차돌박이가 훨씬 어울리는듯
차돌박이 넣고 비비면 이 비쥬얼 새콤매콤 아주 별미입니다.
레시피는 유튜버 장이나님 야미누들 레시피
나폴리탄 파스타
불닭엔 무조건 숙주+참기름 살짝 넣은 스클램블 조합 최고.촉촉 계란에 코팅된 참기름 향과 맵싹한 불닭에 아싹한 숙주 말모
전복이 생겨서 녹진하게 전복내장파스타
코 끝 시린 겨울만 되면 괜시리 생각나는 뜨끈한 어묵탕 유튜버 허챠밍님 레시피 (개인적으로 파향을 좋아해서 따로 구워서 넣어줬어요! 강추)
오랜시간 뭉근하게 익혀진 달달하고 부드러운 무랑 표고가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날 우동면 넣어서 한번 더 후루룩 (다음날 먹어보니까 표고버섯은 오래 끓이니, 식감도 질겨지고 향이 날아간 것 같았어요 먹을 때 마다 그때 그때 넣어서 1~2분간만 데쳐 드시는걸 추천해요)
한 번씩 생각나면 해 먹는 에그마요샌디치 (반숙 꿀tip: 실온에 있는 계란 미지근한 물에 소금 넣고 계란도 바로 넣고 불 키고 11분 30초 삶고 끝나면 바로 찬물에 넣기!)
(귀여운 내 반려견들은 덤ㅎ)
친한 언니가 생일이여서 해 본 북어미역국, 계란말이
버섯크림리조또
보는분들 속 느끼하실 수 있으니 감자 넣은 얼큰 걸쭉한 된장찌개로 마무리 해봅니다
왜 이렇게 날 마다 살이 찌지 했는데 이유를 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