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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하고 느낀점 : 어딜가나 똑같지는 않다

ㅇㅇ |2024.01.30 16:48
조회 35,779 |추천 212
첫 회사에서 비전공자였는데 욕먹으면서 많이 배우고 진급도 했음 원래 계속 다닐라고 했음
근데 사수 성격이 진짜 일은 잘하지만 성격이 너무너무 별로고, 이 사람이랑 같은 공간에 있는것 조차 역겨울정도였음, 출근하기 싫어서 새벽에 맨날깼었음완벽주의적 성향이 강한건지, 내가 일을 못했던건지 결국엔 사수가 나보고 이제 너랑 일못하겠다 함 난 내가 일을 정말 못하는건가 싶어서 자괴감도 빠졌고 환승 이직 했음

그렇게 이직한 회사는 연봉 복지 거리면에서 월등히 좋아졌고사람들도 다 너무 좋았고일잘하는 사람이더라도 성격도 괜찮았고, 사수분들도 다 나보고 일잘한다고 칭찬도 해주심 이직하기 전에는 혹시나, 내 첫 사수보다 더 지랄같은 사람있으면 어쩌나 싶었는데내가 운이 좋은건지 몰라도 전회사보다 모든면에서 좋아져서 이직하기 잘했다 싶었음
너무 회사에서 죽도록 힘들다 싶으면 퇴사하는게 답인 거 같음
추천수212
반대수5
베플ㅇㅇ|2024.01.31 11:43
꼰대들이 항상 하는말이죠 회사 이직 못하게 할려고 . 회사는 거기서 거기다. 이말하는 회사치고 제대로 된 회사 없더라구요 경험상 ㅋㅋㅋ 지들이 쓰레기인걸 정당화 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24.01.31 17:58
거기서 거기. 틀린 말 아님. 근데 너무 버티기하다 목 부러지기 전에 포기하는 것도 괜찮아. 세상 안무너져. 몇 달 쉬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 그리고 힘든 회사일수록 연봉도 짜더라. 연봉 좋은 회사일수록 사람들도 좋더라. 일이 힘들수록 월급도 하찮아. 일이 수월할수록 돈도 많이 줘. 세상 참 모를 일이야.
베플ㅇㅇ|2024.01.31 11:22
ㅇㅇ 맞음요. 특히 업무가 힘들더라도 같이 있는 사람들이 좋은 곳으로 가야 함요. 성공 축하! ㅋㅋ
베플ㅇㅇ|2024.01.31 12:40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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