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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통화국이 되어도 큰 의미가 없는 이유.JPG

GravityNgc |2024.02.01 08:55
조회 107 |추천 1

 


가령 UN에 가입한 회원국들의 화폐를 모두 기축통화를 만들어 보는거야.


UN화의 통화는 가입한 국가 수만큼 발행했어.


193개국이 가입했으닌깐, 193개를 발행하는거지.


미국 화폐 1달러당 1000원이라고 가정했을때,


이 제도를 도입하면, 한국이 러시아와 거래 할때도 한국 돈으로 결제를 할수있는거야.


러시아 화폐인 1루블당 한국화폐로 15원이라고 가정하면 그냥 한국 돈으로 결제를 하는거지.


100루블이면 1500원을 내면 되는거야.


그런데 러시아에서 금리를 낮춰 빚을 내서 물품을 사들이면서, 


계속 화폐가치가 하락하자. 러시아의 화폐가 30%가 하락한거야.


그러자 러시아 루블로 거래하지 않겠다는거지.


왜냐면 이 화폐를 가지고 있으면 하루가 지나면 화폐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이야.


그래서 UN 기준 통화를 만든 이후에 193개국이 모두 기축통화의 지위를 갖게 되지만.


거래를 할때 화폐가치가 변하지 않는 달러, 유로화, 엔화로 거래하기를 원한다는거지.


기축통화가 되려면 그만큼 높은 신용도가 필요하고,


시장내 안전 화폐로 인식되어야 실질적 기축통화로서 지위를 갖게 되는거야.


만약에 외국에서 석유를 구매하는데 한국 돈을 받지 않겠다는거지.


왜냐면 한국돈으로 거래 하면 시간이 지나 가치가 계속 하락하게 될수도 있으닌깐.


그래서 미국이 천문학적으로 달러를 발행할수있는 배경에는 미 채권을 그만큼 발행하기 때문이지.


기축통화국가라서 그런게 아니라는거야.


만약에 미 채권을 발행했는데 팔리지 않는다면, 달러의 유동성이 증가해서, 화폐가치가 하락하게 될꺼고,


달러를 더이상 발행 할 수 없게 되겠지.


기축 통화국이라고 해서, 무제한으로 돈을 찍어내면 화폐가치가 하락하면서, 


실질적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를 잃게 되고, 다른 화폐를 사용하게 되는거야.


그래서 미국이 과거에 금본위제를 했었던거지.


기축통화국이 되면 무제한으로 돈을 발행할수있다는것은 사실 거짓말이야.


한국도 부동산이라는 채권으로 화폐를 발행해서, GDP를 높였고, 


일본의 거품 경제 역사를 보면 부동산이라는 채권으로 화폐를 무제한으로 발행해, 


시장내 유동성을 조절해서, 화폐가치를 지키면서, 무제한으로 엔화를 발행했던 역사가 있자나.


그래서 주식이나 부동산의 채권으로 돈이 대부분 유입되는 경제적 환경이 만들어지게 되면, 


화폐 발행에서 자유로울수있는거지.


모든 나라가 기축통화가 되더래도 국가 신용도와 경제적 상황, 유동성 등에 따라서, 


화폐 가치가 결정되기 때문에, 기축통화국이 되더래도, 


실질 기축통화국이 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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