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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친구가 너무 부러워

쓰니 |2024.02.02 08:45
조회 77,104 |추천 30

중3 여자인데 초등학교 같이 나와서 진짜 친한 여자애 한 명 있는데 아버지랑 어머니 외가 친가 쪽 다 변호사 의사 사짜직업, 대기업 다니시고 오빠도 둘 있는 막내라서 진짜 어화둥둥 키워짐 솔직히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우리 집 사정이 별로 안 좋아서 유학 가고 싶은데 안 가는 걸로 결정났단 말이야 근데 걔는 고등학교 일본으로 그냥 한 번 가보고 싶어서 간대... 그리고 대학도 다른 나라로 유학 가는 거로 생각 중이래 그리고 걔 얼굴도 진짜 완전 이쁘고 말라서 자존감 떨어져... 걔네 오빠들도 키 크고 잘 생겼구... 학교도 한 명은 국제고 한 명은 예술고 다닌다는데 그냥 이러면 안 될 거 아는데 너무 질투나... 넘 밉구... 걔 진짜 나쁜 애는 아니고 좋은 애인데... 그냥 넘 답답하다

추천수30
반대수132
베플|2024.02.02 19:15
나중에 너 성인됐을때 그런 애들이 귀한 인맥이 된다,, 소중히 대하렴
베플oo|2024.02.02 17:34
부러워할수는 있어도 질투는 하지마.... 그건 형편없는 사람들이나 하는거야
베플ㅇㅇ|2024.02.02 17:26
유학 고민했던 너네 집도 잘 사는 편이야ㅋㅋ 친한 친구가 너보고 그런 생각 한다 생각해봐라 얼마나 ㅈ같을지
베플답변자|2024.02.02 18:00
수저조차 없는 누군가에겐 질문자님이 금수저입니다.
베플너부리|2024.02.02 17:52
부러울 순 있는데 그거 때문에 괴로울 정도면 니가 자존감이 너무 낮은거여. 걔는 다 가진 거 같지? 근데 또 그 위에 더 많이 가진 사람이 있는 거야. 욕심을 내자면 끝도 없어. 왜 돈도 많고 다 가진 사람들 연예인 등등이 우울증 걸리고 자살하고 그럴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이 없어서다. 남과 비교하면 끝도 없어 바보같은 짓이지. 그냥 내 페이스대로 내 인생을 사는거야. 유학 가는 애보다 안 가는 애가 더 많고 유학 다녀와서 다 잘되는 것도 절대 아니고 유학이란 거 참 힘든거다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뭐 멋진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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