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외삼촌이랑 같이 지내는데
삼촌이랑 지내기 싫음
아빠가 삼촌한테 돈을 많이 빌려서 삼촌이 돈이 없어서 우리집에서 살게 됐거든?(어렸을 때도 종종 같이 잠깐 살긴 했음 한 1년 좀 넘게나 몇달이나)
근데 내 일에 다 간섭하고 가족들끼리 하는말 다 듣고 있는것도 싫은데 엄마랑 나랑 말싸움하게 되면
엄마편 들음(엄마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너 진짜 이기적이다,싸가지 없다 등등)근데 더 웃긴건 엄마랑 아빠 뒤에서 겁나 깜 그래놓고 엄마 없을땐 아빠편인척 해서 싫음 그리고 예전엔 막 내 발바닥 때리고
그랬는데(6학년까지) 근데 크니까 더이상 안 때리겠다고 함(여태까지 때려서 미안하다 하는데 진심 아닌듯)그리고 내가 뭐 하나 잘 못하면 1시간 넘게 계속 뭐라함 그리고 나중에 뭐 하나 잘 못하면 예전일까지 끌고와서 뭐라함(대답 한 번이라도 안 하면 안 듣고 있냐? 어? 어? 야!!!이럼) 엄마편 다 들어놓고 마지막엔 내 편 들어주는 척함 그리고선 나한테 삼촌이 끼어들어서 덜 혼난거라고 하고 그래도 삼촌이 너편 들어줬다고 함(뒤에서 엄마랑 내 욕 많이 함)
엄마한테 내 폰이나 카드 뺏으라 함.
내 폰도 자기가 뺏어감(싸우면)
맨날 나한테 화낼거 다내고 마지막에 사과함 자기도 이렇게 화내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함(나한테 미안하고 되게 미안한 척하는데 말하는 거 자세히 들어보면 내용이 내 잘못임)가스라이팅 하는거 짜증남
나한텐 예전에 편식하고 엄마가 해준거 안 먹고 딴 거 먹고 싶어한다고 개뭐라 했으면서 자기도 엄마가 해준거 안 먹고 딴 거 해달라 함(엄마가 만들어주는데도 요구사항 많음) 내 키에도 관심 가짐 내 키가 작은편인데 내 키에 관심 가짐
+아침에 집에서 담배핌
그래서 난 나 독립하기 전에 삼촌한테 여태까지 짜증나고 화났던거 미친듯이 다 풀고 갈거임. 내 버킷리스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