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할머니는 내가 전화만 해도 좋아하시던 분이였는데..
10대엔 노느라 바빠서
20대엔 취업하느라 바빠서
30대엔 결혼하느라 바빠서
40대엔 회사다니느라 바빠서
이러고 보니 어느새 할머니가 늙어버리셨다 내가 그렇게 큰 잘못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할머니한테 미안하다 전화한통이라도 더 해줄걸 더 자주 할머니집 찾아갈걸 왜 이제 내가 시간이 나니까 왜 할머니는 없는건데..할머니..미안해요 근데 이 못난 손주 꿈에 한번만 나와주세요..할머니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