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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추억들

ㅇㅇ |2024.02.03 21:13
조회 827 |추천 6
너가 평소에 너무
가보고 싶어했던 곳들
서울 데이트도
하나씩 너랑 하고
집근처 맛집들
너가 알려주면
같이 손잡고 다니는거
너무 소중했고
나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고맙고 행복했었는데

나에겐 그저
너와의 쌓는 추억이
너무 소중했는데
빨리 더 많이 다니자
이쁜 추억 더 많이 쌓자 했는데

그냥 손놓아버린너
맞춰가는 과정이 힘들다는 핑계..
다른 사람 만나야 할거 같다는 얘기..
이별을 쉽게 꺼내는 너가
나에게는 큰 슬픔이고 상처였고
허탈하기도 배신감도
그냥 진심없는 말뿐 이었던건가
그냥 사랑이 쉬운 너였나 싶은 생각..

나에겐 너와의 추억들
지금도 지울수없이 소중한데

나를 떠나면 얼마나 멀리
빨리 떠나고 싶어서
그렇게도 날 밀어낸건가..
슬픔이 덜어지지 않아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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