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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한켠 아린 추억 한 칸...

김완선 노래 가사가...ㅠㅜ제 얘기라..
여러분도 저같은 경험 하신분 계시나요?
마음 한 켠에 아린 추억을 가진 ..


20대 때 만나던 정말 서로좋아하고 아껴주고 응원해주고 힘들때 버팀목되어주고 다정다감했던 남친이 그땐 학생이라 못기다리겠다고 이별통보했었는데... 전 그당시 경기에서 서울로 이직하고..그친구는 경기도에 살고있있고...

그냥 멀리있어도 계속 만날걸 괜히 친오빠말 듣고 그렇게 얘기한게 너무 후회되요..15년이나 지났지만..며칠전부터 갑자기 또 그 시절 전남친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시절은 저도 생각이 어리가도했고..하고싶은것도많고 했던 시절..
세월지나보니 그만한 남친 없었는데 ㅜㅜ


보고싶네요...
한 가정의 어엿한 가장이 되었을 땡땡아 잘 지내니?
미안해..ㅜㅜ


5년전 쯤 그사람 이메일 생각나서 이메일보냤는데 읽긴했는데 답변은 없었거든요
이제와서 이런걸 왜?? 이런생각했겠죠?ㅠㅠ 생각이 많리나네요..문자라도 보낼걸...전화하니 안받길래 그뒤로 연락을 안했었어요..이별통보하고 몇달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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