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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친정 안가는 남편

쓰니 |2024.02.04 22:47
조회 60,648 |추천 14

단도직입적으로 남편은 친정을 불편해 합니다 그 덕분에 친정 부모님도 남편을 불편해하고요 이번 명절 4일 시댁에 있겠다고 하는데 제 생각으론 그래도 인사는 드려야하지 않은지 제가 꼰대인건지 남편도 시댁 제사 안와도 된다고 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추천수14
반대수202
베플ㅇㅇ|2024.02.05 00:38
저 같으면 얼씨구나 좋다 하고 똑같이 시댁 안 가요.
베플ㅇㅇ|2024.02.04 23:24
남편이 시가 안가도 된다고 하면 나 같으면 얼씨구나 하고 안갈 것 같아요
베플답답|2024.02.04 23:30
님도 불편해서 안간다 하세요
베플ㅇㅇ|2024.02.05 03:17
가지말고 너도 친정가. 인사는 개뿔. 여자나 남자나(여자,도박,폭력 외) 속썩여도 내새끼한테 좋은 엄마,아빠고 내부모님한테 좋은 며느리,사위면 살아지거든? 근데 그게 안되면 못사는거야.쟤가 지금 왜 너한테 넌 안와도 된다 나는간다.하는줄아니? 니가 '그래도인사는 해야지...' 하니까 그러는거야. 따라온다고 생각한다고.딱 잘라. 시댁에 전화해 어머님(아버님) 남편이 저희친정이 불편하다고 저도 어머님댁 가지말고 명절은 각자 부모님 뵙자고 해서 그러기로 했어요. 아들이랑 오랜만에 오붓한 명절보내세요~ 각자 가자고 하니 생신때도 못뵙겠네요^^ 건강하시구요~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하고 먼저 전화해 . 니 등신같은남편 가서 또 헛소리 짖는다.
베플ㅎㅎ|2024.02.05 07:09
이래서 문제야.남편 ㄴ 은 전혀 문제의식이 없고 처가를 무시하는데 왜 님은 그래도,예의가 등등 하면서 시가에 안가는걸 불안해하나요??? 남편 ㄴ 이 우리집 무시하면 나도 똑같이 하겠구만.똑같은 사람되기 싫다고 똑같이 안하는 사람도 웃겨.뭐 그럼 누가 알아줌??? 그냥 호구되는거지??? 종년되는거고.남편 ㄴ 도 안하는 인사 님도 건너뛰어요.시가라도 정신머리가 제대로라면 남편 ㄴ 혼내겠지 처가가라고.아무소리 안하면 시가도 친정 무시하는거니 님이라도 친정부모님 존중해주세요.내부모는 무시당하는데 뭐가 좋다고 시가가서 호호하하하나요.그러면 친정부모님을 같이 무시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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