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 다됐고 그 전까지는 안맞아서 일주일에 2-3번 싸웠어요 남자친구는 회피형 저는 불안형이에요 갈등이 생길때마다 남친은 이별하자고 했고 저는 항상 매달리고 울었어요 사귀는 내내 저도 첫연애라 미숙하고 서툴러서 상처를 많이 줬지만 상대방은 방어기제와 가스라이팅과 함께 갈수록 지쳐하고 힘들어했어요 노력을 해도 안된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는데 이사람때문에 마음고생도 눈물도 많이 흘리고 힘들었어요 이젠 못견딜 것 같고 미래가 그려지지않게돼서 마음이 아닌 머리로 선택을 내려야하는 순간이 왔는데 첫연애 이별에 대해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 어쩔땐 상처받기 싫어하는 방어기제인 그사람이 행복하고 안정적여질때 헤어져서 상처를 주고 제가 느낀 감정을 고스란히 주고싶어서 아프게 헤어질까도 계속 생각하고 그냥 미련 없고 이미 지칠때로 지친상태 그냥 좋은 추억이었던걸로 묻고 헤어지자고 말할까 계속 갈등이 돼요 첫연애의 이별 그리고 어떻게 해야 나은 걸까요 남자친구가 마음이 아프고 속상해했음 좋겠어요 제가 많이 힘들어했으니까 근데 한편으로 한때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방어기제로 인해 그렇게 했던 마음을 짓밟아주고싶지도 않아요 어떤마음이 제 진짜일까요 이별이 처음이라 두렵지만 앞으로를 위해 용기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