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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4.02.08 08:37
조회 441 |추천 0
너무 억울합니다.죗값을 치뤄야할 아동학대범은
버젓이 활보하고 순진한얼굴을하고 나몰라라 하며 다니고 전과가 있단 이유로 아동학대 당한 아동의 아빠는 구속이되어있는 기가막힌 이야기를 하려고해요
작년 가을쯤 저희부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일 자리를 구한다며 20대남자같았어요 요즘 한국 사람들 을 식당 일자리 찾아주는게 힘든 형국이라 저도 흔쾌히 여자친구도 함께 하고싶다하여 일 나오라고하고
만났습니다. 첫인상은 괜찮았어요 쑥쓰러운지 둘다
긴장한것 같아 20대 딸을 둔 엄마이기에 친절을 베풀었어요 어린나이에 열심히 사는게 보기좋았을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일 을 보내면 남자애는 고정이 생기는데 여자애는 업체에서 일 을 못한다 보내지말아라
이런 얘기뿐이였지만 저는 어린나이에 상처받을까
도닥이며 괜찮다 위로해주던중 여자애한테 연락이왔습니다 저희부부와 집 도 가까우니 밥도같이먹고 편히 지내고싶다면서요 이여자애를 A라고부르겠습니다
A의남편 을 B 저희남편을 C 저희 집에 있던 팀장D과 팀장여친을 E라고 칭하며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A가 전화가 와 친하게 지내고싶다며 그래서 제가 C에게
얘길했고 평소 C는 즉흥적이고 오지랖이넓고 활발한성격이라 얘기 듣자마자 내일 당장 오전에 근무자들 내려주고 오후에 만나자 가 되었고 그날이 목요일이였어
목요일 아침 에 함께 만나 비 가 와서 볼링치고
밥 을먹었어 인원이 AB커플 나랑 우리남편 그리고 팀장 팀장여친6명 근데 밥을먹고 나오면서 B가 내앞에서 얘길해 A야 오늘 저녁밥없다! 그래서 그걸들은 내가물었어 왜 밥이없니? 그랬더니 돈이 없다는거야.. 볼링비 밥값으로 다써서 그래서 집 도 가까우니 우리집에서 먹고가라고 했지 .. 그렇게 첫날 저녁을먹는데 내일 낚시를가고싶다는거야? 애들이 차 도없고 여행다니는걸 좋아한다면서 그래서 그럼 내일 가자 가되었고 낮시간에 근교 가서 고기도구워먹고 재미나게 놀고 집 으로 돌아가는데
대화도중 B가 우리 일 이 쉬워보였는지 아웃소싱을 하고싶다는거야 배워보고싶다고 그때까지도 별의심없이
중고매매도 남편이 하고있었어서 차 를팔면 그래도 본인한테 떨어지는게있으니 흔쾌히 대출도알아봐주며 더 잘해줬어 금요일 낮 낚시갔다가 돌아가는 길이였어서
주말부터 운전 일 이니 매매상사에서 차량한대를 우리부부가 가지고올테니 A와팀장여친은 우리막내 5살애기의 하원을,B와팀장은 근무자들 퇴근을 ,우리부부는 그 차량을가지러 매매상으로 각자 가게된거지
금요일 오후 저녁을먹고 노래방 가서 놀고 집이 가까우니 이제 집에가라고 AB에게 말을 했더니 우리집이너무좋고 편하다는거야 그래서 그 날도 그렇게 얼렁뚱땅 지나갔지 주말에 바빠 식당으로 30-40명 들어가던 중이라차량 버스를부르면 편하지만 비용절감을 하려고
B에게 차량한대를 줬고 길을 잘 모르니 내가동행했고
A와팀장여친은 집에서 5살짜리 애기를봐주고 있었어
그러고 일요일아침 .. 팀장은 업체에서 일당 뛰어달라해서 가게되고 B와 우리부부만 집 으로 돌아가던중
B가 갑자기 그러는거야 중고차 살때 대출받는걸 A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이유를물어보니 A가 20살때 친구들이 감금하고 명의로대출받아 빚이 2000인데 그래서 대출이런거에 민감하고 싫어한다라고 하길래 우리남편이
내가도와줄게 라고했고 집 에 왔어 근데 오고나서 청소좀하고 나는 주방에서 밥 해주려고 밥을하고있는데 B가오더니 쓰니한테 그러는거야 A가 무슨얘길하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가보라는거야 A한테 가서 내가 무슨일이냐 했더니 쓰니남편이 A한테 키스를하려고했고 일요일 오전에 A한테 뭐 메세지를 나중에 그거한번해보자라며 바지를벗기려했다는거야?그 얘길듣고 쓰니는기겁해서 쓰니남편을불렀고 이게무슨얘기냐며 펄쩍뛰었지 쓰니남편은 무슨소리냐며 일요일 새벽 5시까지
B와 팀장 쓰니남편은 편의점을 다녀오고 B는 갈아입을옷을챙기러 AB가살고있는 집엘 다녀오고 남자셋이서 쇼파옆에앉아서 게임을했다고 A의남편인 B도 쓰니에게 그럴시간도 그럴일도 없었다며 설명을하면서 한다는 말이 A가 망상이 있고 없던일을 혼자 착각으로 얘기하는 버릇이 있다며 오전 6시의 상황을 설명하는거야 울면서
그래서 쓰니는 일 하고있던 팀장을불렀어
다 모여있는데 갑자기 A와B가 또 팀장여친을 우리가없을때 5살짜리 우리애를 구박하고때렸다며 어이없는 이야기를해.. 팀장여친과A는 동갑이야 팀장여친이 평소 맹해서 잔소리를 많이 듣던중이라 우린 또 그 말을 믿었지
정말 하나하나 다 싫어서 쓰니가 다 집에가라고했어
그랬더니 B가 갑자기 돌변하며 본인아버지께 전화를하더니 감금당하고있다며 이상한소리를해대 .. 가라고
너희집으로 가라고했더니 AB가 집으로갔어
가던중 경찰에 쓰니남편을 강제추행으로 신고를했데
그렇게 하루를꼬박샜는데 팀장여친이 그러는거야
금요일날 쓰니와쓰니남편이 없던 중 애기를데리고 집에오는데 A가 우리애를 구박하고 현관문틈에 애기가 손이 끼어있는데 문을열었다닫았다를반복했고 애기가아파서 우는데 웃으면서 미안미안하며 우리가없는데 우리방에들어가누워있고 애기는돌보지도않았다며 ..
청천벽력같은 얘길듣고 우리애기에게 물어봤어
현관문 에서손 아팠어?라고 하니 애기가 두번째이모가 아프게했어 라고 팀장여친은 팀장이랑 서울에있다가 방 얻을때까지 우리집에 있기로하고 AB보다 한달정도 같이 지내고있을때라 애기입장에선 A를 두번째이모라고 표현했던거같아. 그 길로 경찰서가서 아동학대 ,주거침입
절도 로 신고했어. 거실에 있는 애기 저금통을보니 만원권이 하나도없어서.. 팀장여친이 하는말이 우리만 없으면 집안곳곳을뒤지고 애기를구박했으며 협박을했데
우리한테 얘기하면 죽여버리겠다고.. 그래서 얘길 못했다는거야 이런 세상에 기막힌 일이 어디있겠냐고
근데 학대를신고한 경찰에선 연락이없고
쓰니남편은 강제추행으로 구속이되었어
A랑B가 그런일 없었다고 녹음된파일도 제출했고
쓰니 남편, 팀장도 쓰니도 진술을다한 상태이고
그런일을 당했다고 A가 지적장애자로 의심이된데.. 갑자기 식당일 가서 서빙도하고 노래방가서 아무렇지않게잘놀고 이것저것 말도 잘하던애가 갑자기 장애가있데.. 그런애가 협박하면서 본인이 한 행동을감추려했다는 사실을 경찰이 들어주질않아.. 너무도억울하고 어떻게 애기랑 살아야하는지 막막하고.. 사람을 믿고 챙겼던 댓가가 이렇게도 가혹한 현실이 될지 너무나답답해서 .. 두서없이 썻는데 궁금한건 댓글로 물어봐줘
조언도 부탁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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