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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 레드벨벳 슬기→아이린, SM 재계약…웬디 조이 예리는?[종합]

쓰니 |2024.02.09 09:19
조회 1,471 |추천 0


사진=왼쪽부터 아이린, 슬기/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에 이어 리더 아이린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SM 측은 2월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린이 SM과의 깊은 신뢰를 기반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SM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향후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아이린은 SM을 통해 "데뷔 때부터 함께하며 호흡을 맞춰온 회사 스태프들과,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SM을 신뢰해 재계약을 하게 됐다. 언제나 레드벨벳을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올해도 멤버들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5인조 그룹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 예리) 중 2인이 SM과 재계약을 마쳤다. 재계약 스타트를 끊은 멤버는 슬기였다. 슬기는 지난해 8월 SM을 통해 재계약 소식을 공식적으로 전했다.

SM은 슬기, 아이린과 쌓아 온 상호 신뢰, 파트너십을 토대로 이들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왼쪽부터 조이, 슬기, 아이린, 웬디, 예리/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슬기, 아이린은 2014년 레드벨벳 첫 싱글 '행복(Happiness)'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완전체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다방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20년 7월 유닛 아이린&슬기로서 첫 미니 앨범 'Monster'(몬스터)를 내고 국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슬기는 유닛에 그치지 않고 2022년 10월 첫 단독 미니 앨범 '28 Reasons'(트웬티에잇 리즌스) 활동을 통해 솔로 가수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르는가 하면 지난해 1월 프로젝트 그룹 GOT the beat(갓 더 비트) 멤버로도 재데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레드벨벳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그간 강렬하고 매혹적인 '레드', 부드럽고 클래식한 '벨벳', 그리고 레드와 벨벳을 합친 '레드+벨벳' 콘셉트를 넘나들며 레드벨벳만의 다채롭고도 흥미로운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행복', 'Ice Cream Cake'(아이스 크림 케이크), 'Dumb Dumb'(덤 덤), 'Rookie'(루키), '빨간 맛(Red Flavor)', 'Power Up'(파워 업), '음파음파(Umpah Umpah)',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 '짐살라빔(Zimzalabim)', 'Be Natural(비 내추럴)', '피카부(Peek-A-Boo)', 'Bad Boy'(배드 보이)', ‘Psycho’(사이코) 등 히트곡도 셀 수 없다.

최근 펼친 단체 활동은 지난해 11월 13일 발표한 정규 3집 앨범 ‘Chill Kill’(칠 킬) 활동이었다. 이번 신보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5개 지역 1위를 필두로 중국 QQ뮤직 ‘플래티넘 앨범’ 등극, QQ뮤직 및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호응을 얻었다.

레드벨벳은 2월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 2024 SMCU PALACE @TOKYO’(에스엠타운 라이브 2024 에스엠씨유 팰리스 @도쿄)에 출연한다.

슬기, 아이린이 재계약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웬디와 조이, 예리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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