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 은교는 아님.... 진지하게 질문하는거임)
내가 다리 하나는 좀 예뻐서 학교에서 몸매 드러내는 옷
위주로 입거든? 체육복 반바지는 4~5번 접고,
치마는 허벅지 1/3보다 짧은 정도로.... 여튼 이렇게 입으면 핏 오지고 개쩐다는 소리 많이 들어. 심지어 내 짱친들도 나 부러워함. 글고 남자애들이 다 나한테 잘해줌. 가끔씩은 잘생긴 애들 꼬이기도 하구. 근데 반 애들이 앉을수는 있냐며 계속 비아냥거려. 그것도 한 두번도 아니고 ㅠㅠㅠ
우리반 여자중 어떤 개찐따 한 명은 ㅈㄴ 음침한 눈빛으로 쳐다보기도 하구. 진짜 기분 개나빠.
자기들은 나처럼 입고싶어도 못 입으니까 질투하는건가?
너네가 봤을때는 어때?
+) 자꾸 한남이나 주작으로 몰아가는데 개학 앞두고 있어서 이 글 올린거임. 진짜 진지함! 학교갈때 뭐 입을지 고민하다가 갑자기 번뜩 생각났어
(작년에도 이 문제가지고 고민 많았거든)
+) 옷이 너무 짧다고들 지적하는데 가장 핏 예뻐보이는 정도로 접은거임 답정너는 아니구 걍 이해만 해주라고
글구 다들 주변에 짧게 입고 다니는 애들 없나봐...
틱톡만 봐도 나 정도로 짧게 입은애들 많던데...
+) 애들이 질투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내 짱친이나 남자애들은 나 너무 예쁘다면서 다 개쩐다고 날 조카 부러워하는데 (심지어 잘생긴 애들도 꼬임) 유독 안친한 반 여자애들이 나한테 자꾸 비아냥거려서 그런거야. 글구 걔네들끼리 얘기하는거 들어보니까 본인들 외모 컴플렉스 엄청 심하게 있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