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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같은 사람 있어??

김춘례 |2024.02.12 22:30
조회 363 |추천 0

우리 엄마는 제대로된 종교는 없지만 외할머니가 불교이심.
그래서 엄마도 불교 체널이라던지 책 이라던지 많이 보시고
절도 가심 근데 엄마가 갑자기 점이나 사주보는거에 맛들림.
그래서 사주체널이나 굿 하는 무당이 나오는 체널을 보심. 근데 우리 아빠는 집안 전체가 기독교이심. 어렸을때부터 교회에 다니심. 그런 아빠는 다른 종교를 가진 엄마를 이해하긴 어려워하심. 그래서 이 집에 사는 난 눈치가 너무 보임.. 엄마가 불교체널을 보고 스님이 나와서 연설을 하는데.. 아빠가 보면 싫어할까봐 엄마가 불교체널을 보는게
꺼려졌음. 근데..무당이라니..우리 아빠는 귀신 그런거 안믿음. 그래도 불교보다는 괜찮겠지 생각함..근데 엄마가
나이 54인데 공부하고 싶다고 대학원도 등록하시고 영어 공부한다고 영어 기독교 방송을 보기 시작하심. 난 그게
좋았음. 하지만 엄마는 이 세가지 체널을 같이 보기 시작하심. 불교방송 보다가 무당방송보고..기독교 방송 보고
.. 엄마 마음인건 알지만 그래도 한가지만 했으면 좋겠음.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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