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시작한지 한달도 안된 커플입니다.
남자친구가 결혼을 엄청 하고싶어하고 당장 내년 내후년에도 생각이 있다고 합니다.
근데 결혼 이야기를 하니깐 괜히 더 예민하게 보게되는 남자친구 성격이나 가족분들 남자친구가 약간 통제형이라 틀이있어서 평소에 스스로를 피곤하게 하는 타입인데 이게 오래사귀면 나한테도 오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아버님이 굉장히 보수적이라 어릴때 남자친구가 아빠를 이기고 싶었다고 아버님이 욱하시고 그랬대요. 그런말 듣고 보니 괜히 만남에 신중하게되고 그냥 편안하게 만나고 싶은데 이런 생각이 드는건 제가 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