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중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하나 있어이 친구는 중졸에 친구는 한명이랑 초등학교 친구 이렇게 둘 뿐이야어렸을적에는 순수하고 이쁜친구 생겨서 좋다고 했는데지금은 친구 이야기 들어주기 힘들다...내 이야기 길지만 읽어주고 의견 하나씩 말해주면 좋겠어 ㅜ ㅜ
원래는 히키코모리 처럼 집에만 있는 친구였는데 살빼고여기저기 조금씩 고치더니 예뻐져서 남자들이 엄청 꼬이더라고모솔이였는데 남자친구 만들 생각에 재밋는 것 같아 보였어근데 꼬이는 남자들이 죄다 유부남... 아님 양다리나는 친구가 너무 쉽게 마음을 주니까 이런 애들이 꼬인다고 생각하는데친구는 자기가 너무 매력있고 이쁘니까 남자들이 본인을 너무좋아해서 저런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더라고
이제는 여초 회사 정착하게 되면서 남자를 만날 곳이 없으니까오픈채팅이나 여러 소개팅 어플을 하더라고, 거기서도 이상한 애들만만나고 다니고 항상 끝이 너무 안좋게 헤어져. 본인도 알고 있어서 항상남소해달라고 입에 달고 사는데
정상적인 애들 소개시켜주면 뭐 따지는게 그렇게 많은지 짜증나서한번은 너 수준을 좀 생각하고 따졌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본인은 계약직으로연명하고 있으면서 남자가 300이상 못벌면 왜 만냐느니 능력이 없다느니말도 안되는 소리만 지껄이는데 대화하기 싫어져 본인이 돈을 많이 벌 수 없으니취집이라도 잘가서 돈 쓰면서 평생 살고 싶다고 하더라고
나는 남자친구 소개 받으면 1-2달 만나고 잠자리까지 가는 것 같은데내가 소개 받는 이야기 말해주면 애 같다는 이야기만 늘어놓더라고내 주변에는 다 이러는데 첫날에 눈맞으면 키스하는게 랜덤채팅 사상이지정상적인 사상인가 싶어 요즘은 다 이런가?
부모님도 어렸을 때 부터 봐오던 친한 친구 인데 잃고 싶지도 않고주변 사람들이 이 친구를 안좋게 볼까봐 친구들한테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아서여기까지 왔어
처음에는 다들어주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아서 대화를 좀 나누면내가 이상하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연 끊기 싫으면 그냥 받아주는게 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