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내맘대로 안된다더니.. 참.
전담을걸렸네요.
공부도 열심히하고 학교생활도 힘들게 한적없었고요.
목표한 학교는 못갔지만 건동홍숙중엔 갔어요
근데 정말 배신감에 진짜 힘드네요
3개월전에 걸려서 다신 안그런다고 싹싹빌고 진짜 다시 믿었어요.
공부스트레스받아서 그랬다고..
저랑 대화도 많고 친구처럼 지내고 했는데.
좀전에도 다신 안피겠다고 정말 죄송합니다 하고 무릎꿇고 고개도 못들더라고요.
그런데 믿음도안가고. 너무 화나고 저를 우롱한것같아요.
시간이지나면 제마음이야 풀리겠지만
어찌해야 다시는 못피게할수있을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은 경험이있으신 분들도 조언부탁드려요.
참고로 아빠가 암병력이있고 저또한 약을장기복용중이여서
건강염려증이 요즘 생겨서 제가 더예민한것도있어요.
물론 저희부부는 담배피지않고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