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문에 내 머리 망한거같아서 속상하다..
내가 사회부적응자인지 낯가림이 있다해도 좀 사람을 많이 가리고, 뭐 때문인지 사람 많고 정신없으면 뇌정지가 오는데
오늘 파마 하려고 미용실 갔다가 원하는 머리 설명할 때 실수 안하려고 여러번 정리했던말 하고 사진 보여드리려는데 긴장되니까 뇌정지오고 말 버벅거리고..
머리 길이도 사진 두장 보여드리면서 이 중간 기장으로 하고싶다고 어케 설명은 했는데 조금 덜 잘렸고, 다행히 펌 정도는 내가 원하는대로 적당히 들어가서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잘 된건가 싶기도 하고 머리카락 길이 부분 생각하면 내가 좀 더 잘 말했으면 오늘 머리 만족도는 100%였을텐데 싶다
다음엔 이런 일 없게 차분하게 제대로 말하는 연습하고 뇌정지 안오게 마음도 고치고싶다
그냥 익명으로만 털어둘수 잇을거같아서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