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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기인데.. 좀 들어줘 허무하달까?

해보자 |2024.02.15 02:58
조회 225 |추천 0
길지만 읽어줘

22년에 알게된 남자애 였는데 잠깐 같은 무리였어 하지만 엄청 친하진 않았던? 그런데
23년에 같은 반이 됐어 같은반이니까 말도 나누고 조금 친해졌어. 그러다 점점 좋아하게됐고 주변 애들도 몇몇 알고있는 상황이었어. 근데 내가 좋아하는 애 생기면 엄청 티 내는 스타일이야.. 그래도 잘 감추고있다 생각했는데 친한 애 말로는 다 티난다고 하더라.. 그래서 걔 말에 웃고 말도 되게 많이 나눴었는데
이정도면 썸인가? 했어 그걸 느낀게 걜 좋아하고 정확히
7개월 뒤 였어 그러다 걔 친구가 내가 걜 좋아하는걸 알고 도와준다 해서 걔 친구가 스파이? 같은 거 였어 왜냐면 그때 당시에
난 걔랑 내 친구를 이어준 상태였거든. 그러다가 연락이 왔는데 갑자기 대뜸 지금 빨리 고백하라면서 자기가 상황 만들어놨다고 지금 안하면 안된다는거야 그러면서 걔 친구인 애가 나한테 걔랑 대화한 내용을 보내줬는데 걔한테 00이랑 사귀면 @@사줄게 라고 했는데 그걸 또 걔는 ㅇㅋ 라고 한거지 그래서 나는
진짜 썸이었나? 하면서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고백을 했지 근데 ㅇㅇ 이라는거야 그래서 처음에 좋지만 뭔가 찜찜했지만 썸일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갔어 그때 넘어가면 안됐는데
사귀고 난 후부터 나는 걔 친구가 걔한테 사준다고 한 ㅈㅈ을
나보고 사라는 거야 그래서 그냥 기분도 좋은데 내가 사자! 해서 내가 사서 줬어 참고로 ㅈㅈ은 500원하는 불량식품 같은거야ㅋㅋ 걔가 불량식품 되게 좋아하거든 먹보야 그리고 내가 줬는데 그 후로 쑥쓰러워 직접 말은 잘 못 나눴지만 인사정돈 하고지냈어 연락은 잘했구 근데 걔가 한 번도 선톡을 안 하는거야
그래도 나는 받아준게 어디냐며, 너무 고맙다며 조금 속상하지만 넘겼어 그러다 일이 터진거야 정확히 22일 이었는데.
그날 학교에 갈 일이 생겨서 또래 애들 다 학교에서 봤거든
근데 걔도 봤는데 눈도 못 마주쳤어 그런데 걔 친구가 나한테
야 (걔)가 ㅡㅡ이 좋아한대! 이러는거야 근데 걔가 구라를 잘 치는 편이라 그냥 흘려들었지 근데 그날 뭔가 찜찜한거야
걔 친구가 말한 것 때문이 아니라 뭔가 곧 헤어질 것 같은 그 느낌.. 그래서 걔 친구가 말한 거 핑계대고 걔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어 전화해서 (걔)가 ㅡㅡ이 좋아하는 거 진짜야? 물어봤는데,
갑자기 근데 (걔)가 너랑 헤어지고싶대 ㅋㅋ 하는거야 그래서 그럴줄 알았다.. 싶었지 뭔가 느낌으로 그럴 거 같았어서 별로 슬프진않았어 근데 난 너무 후회되는게 걔랑 연락하며 생긴 속상한 감정이랑 많은 생각한게 너무 후회되더라
헤어지자 말 들었을땐 안 슬펐는데
시간지나니까 슬프다 이런감정 느껴본게 처음이라
힘들어
너넨 어떤 것 같아.? 주변에서 말 잘 못 하는 스타일이라
여기밖에 말할 곳이 없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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