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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에서 겪은 황당한일

아픈아이ㅋ |2009.01.18 22:51
조회 462 |추천 0

 

안녕하세요 ~늦었는데 이러구있네요ㅠㅠ

 

갑자기 작년에겪은일이 생각나서ㅎ ;

 

 

전 여학생입니다 고등학생이구요

저희 학교는 남녀공학 학교에요 ㅋ

제가 여름 ? 때 겪은 ㅋㅋㅋ사건아닌사건을 걍 말해보고싶었어요ㅋ

 

 

아무튼 !!!

때는 2008년 여름이었어요

한창 더울때라..밥먹구 나면 정말 소화가 안될정도로

좀 많이찌던 그런 시기였어요 ㅋ

교실은 에어컨을 안틀어줘서ㅠㅠ밥먹구나면 정말 짜증났어요 ㅋ

 

그래서 제 친구랑 저는 더위를 피할방법을 생각하다가ㅋㅋ

생각난것이 ! 양호실이었어요 ㅋ보건실이라고도 하죠

거긴 시원한게 좋았기땜에 아픈척 꾀병?을 부리고 침대에 좀 누워있기로 했어요

 

(ㅠㅠ그때 당시에는 그렇게 절박했답니다)

 

아무튼 꾀병이 통했는지

양호쌤이 침대에누워 있으라고 하시더군요

저희는 따로따로 침대에 들어가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ㅋㅋ잠이들었어요

칸막이가 쳐져있어서 서로 뭐하는지 모르고 있었져 ㅋㅋ암튼

 

저도 잘 자고 있었어요 ㅋㅋㅋ근데ㅠㅠ

 

 

갑자기 말소리가 들리드라구요

남자애 두명?정도가 뭐라고 말을 하며 보건실로 들어오드라구요

저는 자는 얼굴 보이고 싶지않아서 ㅋㅋ이불을 폭 덮고

웅크리고 있었어요 ㅋㅋㅋ

 

근데.......

 

남자애 둘이 이쪽으로 다가오는거였어요ㅠㅠ

전 에이설마 하는 생각으로 가만히 있었더니

갑자기 어떤 감촉이 느껴지드라구요 이불위로..

 

 

그것도 제 엉덩이 있는데ㅠㅠㅋㅋㅋ

슬쩍 만지더라구요 물론 알고 그런건 아닐테지만

 

 

그렇다고 이불을 홱 까서 " 니 뭐하는거고 !!!!!!!!!!"  이럴수도없구...

ㅋㅋㅋㅋㅋㅋ

 

지들이 알아서 당황 하던데요.. "어..사람있네 ......헐" 이러고 ㅋㅋㅋㅋ

 

 

저도 나름대로 황당했답니다 ㅋㅋㅋ

제가 키가 작아서 입체감이 없었는지.......ㅠㅠㅠ

 

아무튼 어렴풋이 이불밑으로 얼굴 ? 보긴봤는데 ㅋㅋㅋ

걔는 절 모르겠지만 전 걔를 안답니다 ㅋ

가끔 학교에서 마주칠때마다 저랑 친구 킥킥 웃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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