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이 재수할 예정인데 상향 지른
수도권 주요 대학 정치외교학과에 예비가 많이
당겨졌어요 일요일에 학원 입소인데 전화추합은
전화받으면 바로 답을줘야해서 미리 마음 정리
하고 가야돼요 입소한날 저녁에 추가합격 발표라서요
여기저기 물어봐도 가능성 상당하다고 하고요
그래서 저나 딸아이나 고민이 많이돼요
전공 자체는 아이도 많이 좋아해서 괜찮긴한데
정외과 나와서 뭐하나 싶고 대학 레벨에
대한 아쉬움도 솔직히 살짝 있고요
딸아이 1년 더 고생할게 안타까우면서도
1년더 열심히 해서 만족하는 대학가서
평생 행복하게 사는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고민이 많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