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독서실이 좀 방치되어있단 말이야?
살짝 아파트 독서실 개념인데 관리자도 딱히 없고 사람도 별로 없음
씨씨티비는 내부에 없고 복도에 있어
근데 사람들이 자주 짐을 그냥 자리에 두고 독서실을 끊어서
물건을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단 말이야
한 몇 달동안 자리 주인도 안 나타나고 똑같은 상태이면
독서실을 이제 안 다니는 거자나
가끔 마더텅이나 스케줄러같은게 놓여있으면
독서실에 나밖에 없을 때 가져와서 씀
지금까지는 내 행동을 정당화하고 있었어
주인도 떠났고 어차피 버릴 거 내가 쓰는 거라고..
이제 고쳐야 하겠지..?
진짜 좀 그런게 내가 식탐이 많단 말이야
막 젤리도 있으면 내가 가져가서 먹고, (봉지에 여러 개 있는 포도젤리였고, 한 번 그럼 이건 진짜 잘못함)
따끔한 댓글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