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집도 의사집안인데 의대증원 별생각없음

ㅇㅇ |2024.02.19 01:40
조회 187,027 |추천 1,360

아버지부터 정부에서 그러라면 그래야지 뭐 어쩌겠냐 라는 마인드신데...

애초에 의사집단이 너무 썩어서 지랄하는거라고....국민들한테는 해될거 없고 국민의견 90퍼가 증원찬성이라면 증원하는게 맞다하심;;

아무리 증원해봐야 의사는 결국 대접받고 봉사하는 직업이라고 하시는데.....

우리 남편도 같은 생각임...남편이랑 아빠랑은 사제관계임....

하도 위에서 지랄하니까 울아부지도 별말은 안하고계시는데.

남편이나 아빠나 별로 둘의 생각은 크게 다르지않음..


괜히 사표쓰고 휴학하는 애들만 낙동강 오리알되는데 애들이 미련하다고 하시는게 팩트임...


결국 이렇게 정부랑 대립해서 개겨봐야 국민정서에 좋을일 없고 의사라는 직업만 이미지 나빠진다고...

화물파업때는 때려잡는게 맞다해놓고 왜 의사파업은 때려잡으면 안된다는지 이해가 안간다하심

추천수1,360
반대수185
베플ㅇㅇ|2024.02.19 13:16
우리 아빠는 외과의라 의대 정원 늘리면 좋긴 하겠지만 차피 인기과로 다 빠지면 뭔 소용이냐 그러시던데
베플남자00|2024.02.19 08:04
우리집은 환자집안인데 의대정원에 별생각 있음
베플ㅇㅇ|2024.02.19 15:43
사제지간이라는 거 보면 아버님이 개업의가 아니라 대학교수셨나본데 그런 성격이면 밥그릇 싸움 이해 못하실 수도. 돈욕심있는데 교수할 리는 없으니. 남편도 혼테크 안하고 은사님딸하고 결혼하는 거 보면 비슷한 성격일테고
베플ㅇㅇ|2024.02.19 19:35
마찬가지로 의사 집안인데 집안 분위기 침울한데 뭔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 현재 우리 집 의견은 1. 증원 자체에는 딱히 반대하지 않으나 2000명은 말도 안 되는 숫자다. 2. 애들(본과4학년)을 왜 앞세우는지 모르겠다. 애들은 공부하게 두는게 맞다. 3. 전공의 파업은 너무 극단적이니 조금 유한 쪽으로 가야한다. 이거고 침울한 이유는 대통령이 정치인 출신이 아니라 적당히 협상할 것 같지가 않아서 오래 갈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해서 그럼. 집안에 교수있으시면 학생들 출렁이는거 때문에 더 잘 알텐데 뭘 아무 생각이 없다는건지도 모르겠고 결론은 주작이거나 가족이 말하는거 가볍게 주워듣고 글 쓰는거 같음
베플ㅇㅇ|2024.02.20 14:55
주작 너무 티남. 아빠 의대 교수이나 내년부터 신입생 2배로 받는 일에 현실성이고 뭐고 아무 생각 없으시고? 본인 과 전공의를 딸에게 소개라도 해주셨나.. 그건 진짜 더 웃긴얘기인데. 다음번엔 좀더 연구해서 써보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